신을 삼킨 그림자 TXT 소설 리뷰 후기

신을 삼킨 그림자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예하성
평점	9.3
독자수	25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1월 13일
회차	157화 1부 완결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신을 삼킨 그림자 TXT

신을 삼킨 그림자는 제목이 포스가 있어서
읽어 본 작품입니다.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이
복수를 벌이는 줄거리의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깊이있는, 전지적인, 추천하는, 흥미로운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예하성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FFF급 만능 스트라이커>, <내 딸은 드래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등이 있습니다.

 

선발대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지금 나온 화 다본 선발대 인데 

초반에 설명이 좀 많다일 뿐이지 
못 읽을 정도는 아님. 
아마 초반 세계관 설명하기위해 그러는구나 하고 읽어보셈.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좋은편임. 
주인공성격과 판단은 사이다여서 보기 매우좋음. 


리뷰2 : 
후발대이자 선발대인 후기 !! 
독백많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거 못느꼈구요. 
그냥 1인칭소설인 느낌?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주인공의 심리, 세계관 설명을 할려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리 거슬리지 않구요.. 
대화도 충분히 있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대충 이야기는 소년이 가문에 복수하는 이야기지만  
교육원도 다니고 또다른 전투들도 치루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 
딱 부담없이 읽기 좋았고요 ㅠ  
정말 요즘 읽을 소설 찾고있었는데 결국 발견했습니다 ㅠㅠ 
필력도 괜찮으시고 다만, 장면전환이 한화당 2번? 정도 있으신데  
누구의 시점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또 꿈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약간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ㅎ 

스토리는 
소년이 신의 그림자로 선택받아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가문에 복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무작정 복수만 꿈꾸다가 후에 자신의 가치관이  
약간씩 흔들리게( 구원 or 복수)되고... 
캐릭터들 성격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매우 똑똑하고 지능이 높은 것으로 나와요.  
악역도 멍청하지만은 않구요(드렉스빼고) .. 

에피소드 호흡이 길긴 한데 자세히 진행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런거 좋아하기 때문에 호 였습니다.  
필력도 괜찮으신 편입니다.  
또 초반 독백이 너무 길어서 하차하신다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만 더 참고 읽다보면 스토리가 재밌어서 읽게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읽으면서 약간 검술명가 느낌도 나고 무협느낌도 나네요.. 

세계관이 큰 것 같지는 않아요.(백망되처럼) 
재밌게 읽을만한 소설인 것 같습니다 .  
독특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를 재밌게 풀어내는? 
어쨋든 무료까지는 꾹 참고 읽어보세용 
참고로 저는 정말 많은 카카페 판타지소설을 읽어왔습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6~8점정도 !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대로 된 리뷰들이 없어서 한번 제가 남겨봅니다. 


리뷰3 : 
106화까지 읽은 선발대 입니다. 
반이상이 설명 또는 주인공의 혼잣말이라고 했는데 
그 말과 설명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각으로 맞쳐지면서 이야기가 풀어나가요. 


리뷰4 : 
선발대임돠 나온거 다봤고 혼잣말 솔까 주인공이  
비밀이 많다보니 어쩔수없이 진행을 위한 거니 어쩔수 없습니다.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밑에서부터 올라가다보니 간혹 고구마가 있는데  
심한수준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능지랑 실력으로 넘기는게 태반이라  
무난하게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5 : 
최신편까지 달린 선발대인데요.  
처음 고비만 잘 지나면 재밌어요.  
평균 이하까진 아니고 딱 평균.  
근데 재밌어요.  
은근히 재밌는데 잘 읽혀지는 편은 아닌것 같고  
킬링용으로는 추천해요.  
저는 뭔 글쓰기 같은것도 모르고  
그냥 재밌으면 다 읽는 편인데 재밌어요.  
그래도 무료까지는 읽어보고 결정하시길  


리뷰6 : 
선발대입니다~ 이글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실겁니다.  
다크물이나 도주물 등에 불호가 있으신분들은 비추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거 같아요.  
시원시원한 학살루트 원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ㄱㄱ 

 

 

 

평가를 살펴보니 많은 분들이 괜찮은 작품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약간 다크하고 딥한 분위기가 소설의 전반적인 흐름인데
이러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이러한 분위기의 소설도 따지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신을 삼킨 그림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독점연재라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10편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고,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24시간마다
한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