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주 txt 현대 판타지 소설 후기

황금성주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일필
평점	8.9점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1일
회차	270화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황금성주 txt

 

황금성주는 현대판타지 소설로
제목처럼 자본가에 관한 사람을 그린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우연히 사업에 일을 벌이게 되고
경영자로 활동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재가신선한, 추천하는, 몰입되는, 흥미진진한
등이 키워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골프소설 아닙니다, 회귀소설도 아니에요. 기업소설입니다. 


리뷰2 : 
가끔 보면 오이! 라는 태국식 감탄사가 나오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태국에서 매우 폭넓게 사용되는 감탄사 입니다. 미국에서 오마이갓이나 이태리의 맘마미아 한국의 우와 같은 느낌이죠. 


리뷰3 : 
푸드 사업은 알아서 해 ㅋㅋㅋㅋㅋㅋ  
처음 사업의 길로 들어서게 기회 제공하고 지지 기반 마련해줬던 게  
아내인데 투자쪽 일이 신통치 않으니까 푸드 사업 하자고 던져놓고  
보지도 않는다니..  
펀 라타나한테 투자 받게 된 계기가 푸드사업 아닌가요?  
주인공이 너무 그거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또 그걸 당연하게  
넘어가는 서술이네요. 


리뷰4 : 
부부 간의 문제를 다른 문제에 비해서 너무 길게 끌고 가네요. 
이러면 나중에 해결을 하더라도 독자들 중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차라리 주인공이 아는 사실 만이라도 독자에게는 공유를 하든지,  
아니면 빠르게 수면 위로 문제를 올리든지. 


리뷰5 : 
스토리가 일부분 맞기도하고 다르기도하는데 
인적자원은 충분합니다.  
대신 그 인력들이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는 우리나라 80년대와 비슷한구조죠.  
결국엔 돈입니다.  
임금이 짜거든요.   
그래서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는거라서.. 


리뷰6 :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유토피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러 장르의 수많은 소설들이 범람하지만  
막상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소설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데요. 
이 황금성주는 제 마음의 이상향과 동기화율이 높은지  
재미있고 또 현재까지는 계속 읽고 싶다는 생각이 더는 글입니다. 
짜까님! 앞으로도 쭈욱 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리뷰7 : 
우리나라는 건설에 있어서 최고수준의 스킬을 보유하도록 성장했으나  
아름다운 건물 즉 랜드마크를 짓고자하는 열망은 그다지  
없는 편이라는게 아이러니.  
특히 수많은 난공사를 훌륭하게 이뤄냈고 전세계에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한국에 의해 건설되었지만  
국내에선 이런 한국 건설업계의 위용이 잘 드러나질 않고있음.  
아마도 가성비나 효율을 너무 따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리뷰들을 살펴보니 처음에 골프 내용이 많아서
골프 소설인줄 알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30화 중후반부터 경영쪽으로 스토리가 이어나가지는데
그 전까지 골프 내용이 많다보니
제목과 매치가 안되서 떠나시는 분들이 꽤 되실 듯 합니다.
이후에는 계속 경영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니
경영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황금성주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중이라
다른 플랫폼에서 읽어 보실 수는 없습니다.
기다리면 무료도 적용되어 있으니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